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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vs. 1998년

    2025년 vs. 1998년

     

    25년의 미국시장 주가 조정은 우리나라가 큰 타격을 입었던 아시아 외환위기와 같은 수준이다.

    1998년의 조정과 거의 완벽하게 일치하고 있다.

     

    현재 이 두 기간은 97%의 상관관계를 보일 정도로 비슷하다.

    미국시장은 이후 시장 완화적인 조치를 쏟아내면서 2000년의 닷컴버블을 만들었다.

     

    향후 2년은 과연 어떻게 움직일 것인지 궁금하다.

    비슷한 극한의 버블을 만들어낼지도 모를 일이다.

     

     

     

     

    S&P500 기업들의 1분기 성장률

    S&P500 기업들의 1분기 성장률

     

    약 72%의 실적이 발표된 가운데, 1분기 S&P500 혼합 주당순이익과 매출 성장률은 양호하다.

    각각 12.8%, 4.8%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이전 10.1%와 4.5%의 성장률보다 높은 수준이다.

    미국은 여전히 성장하고 있다.

     

     

     

    버핏 지수를 보면 매수할만한가?

    버핏 지수를 보면 매수

     

    미국 시장 총 가치와 GDP의 비율을 측정하는 밸류에이션 지표이다.

    이는 워렌 버핏이 즐겨본다고 하여, 버핏 지수라고 불린다.

     

    현재 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버핏 지수가 2가 넘어갔던 지난 2번의 사례에서 조정이 일어났다.

     

    이제는 어느정도 매수해도 괜찮은 수준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워렌 버핏의 다음 행보가 궁금해진다.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

     

    S&P500 기업 중 긍정적인 어닝 서프라이즈를 보고한 기업의 비율과 그 규모는 10년 평균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지난 4월의 조정에서 용감하게 주식을 샀던 투자자들이 보상받는 5월이 될 것이다.

     

     

     

    QQQ는 이미 상방 다이버전스 발생

    QQQ는 이미 상방 다이버전스 발생

     

    통상적으로 주식이 조정을 받다가 다시 상방으로 방향을 바꾸기 전에는 보조지표의 시그널이 확인된다.

    나스닥 100을 추종하는 QQQ.ETF 역시 지난 4월 최바닥에서 주가의 저점은 낮아졌으나, 보조지표 저점은 높아지는 모습이 나왔다.

     

    이는 전형적인 상방 다이버전스 신호이며, 주가는 하락을 멈추고 반등하고 있다.

    이런 보조지표 다이버전스를 활용한 투자전략을 유용할 때가 많다.

     

    아래 링크로 더 많은 내용을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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