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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의 영향을 3배 넘게 반영한 미국 증시

트럼프 관세로 인한 부문별 직접 주당순이익(EPS)의 예상 영향도를 살펴보자.
가장 큰 영향은 경기민감주다. EPS가 무려 20%에 가깝게 떨어질 예정이다.
그 뒤로 에너지가 뒤따르며 약 12%의 하락이 예상된다.
투자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빅테크는 약 8%의 EPS 감소가 있을 예정이다.
S&P500 전체적으로 보면 5.8%의 EPS 하락이 예상된다.
그러나 S&P500 지수는 20% 가까이 떨어지며 이미 하락장의 초입에 들어서려고 한다.
EPS의 하락보다 PER의 하락이 더욱 심한 상태로 볼 수 있다.
PER은 매크로의 영향을 받는다.
유동성이나 사람들의 심리.
이미 주가는 충분한 조정을 반영했다.
비트코인 vs. 주식

지난 10 거래일동안 비트코인의 실현 변동성은 43.86이다.
S&P500 지수는 47.29, 나스닥 100 지수는 51.26이다.
비트코인이 안전자산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일까?
현재는 비트코인이 주식보다 변동성이 적은 자산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투자자들은 위험을 감수하려 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시장의 하락기에는 위험 선호도 지표가 크게 감소한다.
투자자들은 더 위험을 회피하고, 위험 자산에 노출되는 것을 꺼려한다.
코로나 팬데믹을 제외한 지난 조정장의 정점과 거의 비슷한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절망의 끝에서는 아무런 희망도 보이지 않지만, 이런 구간은 또 한 번 분위기를 반전시킬 가능성이 높은 구간이다.
공포와 탐욕 지수는 3이하로 내려왔다.

공포와 탐욕지수가 3 이하였던 모든 날짜가 위에 빨간 점으로 기록되어 있다.
1달만 지나도 증시는 84%의 확률로 지금보다 올랐을 가능성이 높다.
이제 투자자들은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잘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S&P500 변동성 지수

VIX가 3일 연속 45이상으로 마감한 이후의 S&P500의 움직임이다.
위 자료는 조금은 부정적인 과거 사례를 보여준다.
적어도 2개월은 더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다고 말한다.
6개월은 지나야 시장이 제법 크게 반등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런 하락장에서는 용기를 내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 발휘한 용기를 오래 유지하는 것도 필요하다.
이래저래 투자자로 성공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바닥 신호 활성화

극단적인 폭을 기반으로 한 시장 바닥신호가 발동되었다.
위 차트에서 볼 수 있듯이, (무조건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바닥 부근임이 확인된다.
그러나 시장이 가장 크게 무너졌던 2002년과 2008년에는 이런 신호가 무의미했다.
그러나 올해 동일한 폭락장이 연출될 확률은 높지 않아 보인다.
투자자들의 개인적 판단이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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