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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세션 없는 약세장은 드물다.

    드물게 오는 2025년 상반기 하락장

     

     

     

     

     

     

    '리세션이 없는 하락장'은 드물다.

    지난 100년동안 <리세션이 오지 않고 하락장이 온 경우>는 단 3번밖에 없다.

     

    아직 미국 경제에 리세션(침체)이 올 가능성은 그렇게 높지 않다.

    여전히 데이터가 강한 편이다.

     

    이번 하락은 기업의 EPS(주당순수익)가 감소한 것이 아니다.

    관세에 대한 잠재적인 공포로 PER(주가배수)이 감소했을 뿐이다.

    곧 다가올 실적 시즌에서 확인 가능할 것이다.

     

    역사적으로 매크로적인 이슈, 기업의 펀더멘탈과 무관한 이슈로 시장이 하락했을 때는 좋은 매수 기회였다.

    위 롬바르드의 자료에 의하면, 이런 경우 하락장도 길게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체적으로 평균을 내면 6개월 정도이다.

    이미 나스닥의 고점은 지난 연말이었으니 5개월째에 접어들었다.

     

     

     

     

     

     

    시장의 발작에서 누군가는 인생을 바꿀 준비를 할 것이다.

    대중과 다른 모습으로 큰 용기를 발휘할 것이다.

     

    그렇게 살아남은 사람들이, 하락장에서 용기를 내야한다고 기록을 남겼다.

    역사는 승리자의 것이다. 살아남은 사람들이 기록한 것이다.

     

    지난 오랜 격언에 집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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